잘 참고 있는데 가끔은 힘들어지네요.

이별은 시간이 지나도 참 힘든일 같아요.가끔은 미친듯이 보고 싶어 눈물을 흘리네요.

TV에서 아빠와 연령대 같은분들이 나오면 바로 눈물부터 나와요.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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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그슬픔 격어본사람들은 크게 공감갈거예요
    한동안 그 슬픔을 가눌길이 없지요 도저히 못 헤어나올것 같은데 아주 서서히 서서히 슬픔이 옅어지더라구요
  • 익명2
    맞아요 .. 그 슬픔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슬픔이에요...
  • 익명3
    넘 슬프실꺼같아요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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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이별은 정말 힘들지요...
    그 슬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알수있죠 
    시간이 약이라는 말 꼭 해주고싶어요 
  • 익명4
    부모님과의 이별은 참을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늘 애닮고 그리운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