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
어머~ 딸이너무기여워요 ㅋㅋ몇살인가요? 머리자르는데 가만히있네요?ㅋㅋ
바쁜 목요일이었어요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저는 미용실가서 머리도 자르고 기분전환했어요
집에와서 청소하고
화장실2개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널고, 씻고
아기 하원하고 미용실예약해둔곳 가서 우리아기 처음으로 머리도 자르고 왔어요
컸다고 느꼈던게 안움직이고 가만히 잘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
어찌나 웃기고 감격스러운지ㅎㅎ
아기 감기기운있어서 병원도 다녀오고~~ㅜㅜ
집에와서 아기 씻기고
정신없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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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바람소리
오~~~ 넘 귀엽네요. 머리를 첨 잘랐다면 아직 애기네요♥️♥️
- 여름이 싫다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미용실에서 얌전히 있는게 장하네요 ㅋ 아기 감기 얼릉 낫길 바래요ㅠ
- 써니
제일 바쁘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듯 아이가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네요
- 또리
아가가 너무 예쁘고 귀엽네여ㅠ 얌전히 머리카락을 잘 자르니 기특했겠어용
- youhj3
하루하루 산다는게 다 나름 바쁜거 같아요~ 마음에 여유라도 가지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 캐시워크0601
아이가 너무 이뻐요 오늘도 부지런한 육아맘 화이팅입니다
- 다우니향기
딸이 너무 기엽네요 가만히 있으니 너무 이뻐요
- 채아미
어머어머 사진내리다가 커피사진보다가 무심코 내렸는뎅 딸내미 사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