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니 아빠가 보고싶네요.

명절이 가까워지니 하늘에 계신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아빠와 명절때 맛있는것도 먹고, 고스톱도 같이 치고 아빠와의 지냈던 추억들이 떠올라요. 명절날 아빠가 좋아했던 단팥빵과 소주 한 잔 가득 올려드리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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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명절이면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지요 
    아버님 뵙고 오세요 단팥빵과 소주도 올려드리구요
    • 익명3
      작성자
      유난히 명절때가 되면 아빠가 더 그리워지는거 같아요. 
  • 익명2
    맛있는 단팥빵과 소주로 아버지 만나고 오셔요...
    추억이야기도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익명3
      작성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올께요. 
  • 익명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명절만 다가오면 더 그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