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신랑은 함께 붙어 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편이구요. 연애 할 땐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지금은 살짝 귀찮네요. 그래서 매번 신랑은 애정이 식었다며 투덜투덜....전 아들 한명이 있는데 아들을 두명 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가족끼리는 이러는거 정상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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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엘핀
저도 이제 슬슬 귀찮네요.ㅎ
바람소리
ㅋㅋㅋ우리집이랑
반대네요~~~전 제가 많이 치대는(?) 편이예요
agnes0117
큰아들이라고 해서...ㅋㅋ
아직 애정이 그득하시네요^^
🍨툐리부인💗
저희는 저도,신랑도 서로 좋아죽어요 ㅎㅎ
신랑이 근무하는 시간에도 운전하다가도
수시로 전화할땐 걱정되기도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