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저를 좋아하구요 그래서 타협하다보니 만나기가 힘들어지네요 오래가지 않고 짧게 만나다 끝나는 것 같아요 제대로된 연애를 못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그렇다고해서 아무나 만나고싶은 건 아니고 눈을 많이 내렸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아닌건지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