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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감염이 치료가 안되는 병인가요? 첨들어보네요 병원에 남친이랑 같이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교제를 시작할때는 말하지 않았고 좀 시간이 흐른 뒤 고백하더라구요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해서 들을때는 담담하게 들었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자꾸 마음애 걸려요 잘 관리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겁이 나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도 어렵구요 남자친구한테는 내색을 잘 안하지만 속으로 걱정을 많이 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헤어지기에는 너무 깊어졌구요 마음이 많이 괴롭네요 남자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꾸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