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딤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사람의 그 점 때문에 정이 떨어질 정도면 이야기했습니다. 입냄새가 너무 심했던 사람. 약속시간을 개똥으로 알던 사람.. 등요. 제일 좋은건 역지사지가 되서 본인 스스로 진짜 별로구나를 깨닫는 건데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않더라고요 ㅠㅠ 그치만 내가 쉽게 이야기꺼낸게 아니라는걸 이해해준다면 최소한 노력은 해주지않을까요? 그럼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고쳐지지않더라도 방법을 바꿀 수는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