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저희는 동갑이라 남편은 제 이름 부르고 저는 남편~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원래 이름 불렀는데 시부모님이 이름 부르는건 좀 그렇지 않냐고 오빠라고 하래서 그건 싫다고 그냥 남편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