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 당사자 저와 남자친구는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시댁에서 3000만원 정도 도와주신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절대로 받지 않을 거래요..

저희집에서는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저 말이 저는 그냥 괜히 서운하고 그래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저는 섭섭한게 정상인가요??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타조타조
    한편으론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을것같긴해요ㅠ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지게 말이죠...
  • 프로필 이미지
    옹굥앵😐
    앗.. 받아야해요ㅜㅜ 천턴히 용돈드리면서 갚는다고 하면서라도!! 받자고 하셔야해여ㅠ
  • 프로필 이미지
    혜진
    섭섭하게 느껴지실만해요ㅠ그래도 받을수잇을땐 꼭 받으셧으면 좋겟어요 어차피 휴회라면 받고서..ㅎㅎ
  • 프로필 이미지
    다우니향기
    서운할거같긴하지만 남자친구 입장도 이해는가네요..
    뭔가 받기 미안해서 그런거같아요ㅠㅠ 한번 잘 얘기해보셔요
  • 프로필 이미지
    장호현
    형편상 3천만원도 쉽게 받을 수 없는 돈일겁니다.
    그러다 보니 안받겠다고 말한것 같은데
    전혀 섭섭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저 서로 노력해서 차근히 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