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산
30대가 결혼압박이 젤 심하드라구요ㅠ 인내하시면 포기단계가 오드라구요^^ 부모님들은 저희세대를 모르시는ㅠ
결혼 언제 할 건지 결혼애기를 그렇게 꺼내시네요
물론 저도 하고 싶지만 저의 현 상황도 경제적인
이유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없는데 하루하루
저혼자 살아가는데도 여유롭지 않은데
결혼 참 쉽지 않고 막막한데 부모님한테 이런 애기를 해도 그래도 짝이 있어야 한다며 애기를 줄줄이 내어놓으시는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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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열여섯살누나
결혼이 중요한가요~본인 선택이죠~ 부모님도 바라는게 있으니 그냥 들어는 주시는게 ~
- 하늘사랑12
그림이 멋지네요 결혼이 하라고해서 쉽게 되는것도 아닌데 압박이 심하시다니 힘드시겠어요
- 희야
대신 살아주실것도, 집을 사주실것도 아니시면 그만 말씀하시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 zntkskzlzy
113.누군가 만나고 있다는 것이 행복한것 같습니다
- 다우니향기
ㅂ부모님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도와주실거 아니지않나요?? 그럼 혼자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