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키로로
한쪽이 그만두거나 아니면 주말부부.월말부부 하더라구요. 실상 의무만 많아지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아직 남자친구가 근처에 거주중이라 자주보는데, 곧 취업을 하게되면 지역이 달라질 것 같아요. 오래 연애하기도 했고, 잘맞아거 결혼까지 바라보는데 이미 저는 취업을 한 상태이고 남자친구는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게되면 장거리 연애가 되겠네요. 그런데 나중에 지역이 다른 상태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둘 중 한명이 직장을 이직하던지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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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나는나
저도 딱 그런 케이스에요.. 장거리 연애하다가 결혼하고 애기 생기니 님편 따라 가게 되더라구요..직장이 튼튼한 쪽으로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 zntkskzlzy
2.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직장보다 사랑을 선택할것 같네요
- 지호파파
힘내용
- gpwlsl1216
보통 그렇게된다면 주말부부를 많이들 하는거같아요
- 김영동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거 같네요. 두 사람 중 일을 너무 잘해서 승지을 빨리 해서 이직이 가능하게 되면 좋겠지만 일단 시간이 필요 할거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리밍
네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요즘은 주말부부를 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 천혜향
보통은 그렇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레 물 흘러가듯 두세요
- 차이채
결혼을 한다고 바로 뭔가를 결정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