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전 23년차 입니다. 사실 남편의 노력이 필요해요 전 남편이고요 사소한걸로 장난치고 까불어주면 좋아라 하더군요 우리 부부는 더 가까워지고 았는듯 해요 ㅎㅎ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결혼 21년차~~~
원래도 신랑이 말이없는데
점점 더 대화가 줄어요
티키타카 하는 부부들이 부럽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이 많아요
학원이 있다면 보내고싶어요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전 23년차 입니다. 사실 남편의 노력이 필요해요 전 남편이고요 사소한걸로 장난치고 까불어주면 좋아라 하더군요 우리 부부는 더 가까워지고 았는듯 해요 ㅎㅎ
말 안해도 서로 믿거니하며 평화로운 것 최고의경지 아닌가요? 대바늘 뜨게나 종이접기 같은 하면서 옆에 가만히 계셔보세요.
대화 노력을 해 보세요. 남자들은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참 많아요
너무 공감해요. 원래 노잼인 사람인건 알았지만 티키타카가 안되니 저도 입을 닫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일부러 실없는 소리 더하려고 노력하는중인데 쉽지 않네요. 유머수혈이 필요해요~~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재미도없고 말도없고 서로 노력을 해야겠지만 말이 쉽지 잘 안되요. 그냥 정으로 사는거죠. 애교학원이 있다면 좋겠네요.
전 너무 말을해서 그것도 짜증나는데 전화두 너무하고 세상이 중간이 없네요
말없는 부부보다 티카타타 가 더 낫지 샆어요. ㅇ애정이 있어야 그나마 ㅋ
저도 그래요 할말만하고 각자 생활해요
말이 없는 남편분 두신 분들은 좀 심심하시더라고요 갈수록 더 없어요
저희집도 말이 별로없어요 아이들얘기할때나 몇마디 더 하지요 이젠 그럴려니하고 말아요
그져~ 같이 취미활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공통관심사가 생기면 좋을듯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의 힘이 크다는걸 느껴요. 정말 대화 잘 통화는게 부러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고민이신분들 글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고.. 노력해보라 조언해주신분들 글보고 그래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들 행복하시기를요~~^^♡
공통에 관심사나 취미가 있어야지 아무래도 부부간에도 대화가 더 많을 거 같아요 직업도 같고 또 운동도 같이 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대화를 많이 하게 되네요
우리남편은 말이 많지만 본인말만 하고 제말은 잘 안들어주는데요.티키타카 안되고 제가 리액션을 꼭 해줘야되서 피곤합니다.
남자는 나이먹으면 말이 많아진다는데 대화없는 부부 그냥 각자 사는거죠 뭐 친구들이랑 대화 많이 하심 되죠
대화를 안하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함꼐 할수 있는 취미같은거 만들어서 공감대 있는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남편분도 노력하셔야되는걸 아셔야겠네요~ 전 남편이 끼많은 개구쟁이인지라~ 남편 잘둔줄 알라고 큰소리칩니다 ㅎㅎ
그러게요 사랑해서ㅜ결혼햇는데 그게 잊혀지는게 슬퍼요
그죠 서로말이 안통함 속이 너무 답답하고 말도 더 하기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