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나요

저는 처음에는 제 생활하면서  편안하게 

만나는 타입인데, 만나다보면 상대방에게

푹 빠져서 점점 상대방에게 욕심을 부리게 되고

구속하게 되는게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도 많이 지치는 편인것 같아요.

상대를 의심하지 말고, 구속도 하면 안되는데

점차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들게되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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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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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사람맘은 다 똑같지요 
    겉으로 드러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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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쉽게  고치기어렵지요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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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푹 빠져서 점점 상대방에게 욕심을 부리게 되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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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근데 그게 범죄수준의 스토킹 처럼 되면 문제지만 보통은 감정이 깊어지면서 다들 조금씩 그런 성향을 가지는거 같아요 최대한 조절을 잘하는게 관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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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너무 집착하시나요?
    저는 별로 안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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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
    그마음은 비슷하지만 그럴수록 상대방은 지치고 도망가게되어있습니다. 본인의 취미를 더 만들고 거기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 만나기도하고 그럼 연애도 덜 지치고 좋은 결과도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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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 가보네여
    하지만 상대방이 넘 금방 지칠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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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마블
    상대방을 좋아하면 상대방도 편하게 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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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욕심은 누구나 있지만 절제가 없으면 후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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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사람마음 다 같지 않겠어요??
    고치는건 쉬운일은 아닌듯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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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리스타
    ㅇㅛㄱ심내지 말고 조금은 느긋하게 먹어봐요
    그러다 보면 조금더  좋아지고 상대방도 다가 오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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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너무 속박하고 구속하고 옭아매면 상대방도 알꺼예요 서로 지치거나 안좋게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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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그게 상대를 지치게 하죠. 좋아하는 만큼 놓는것도 필요합니다. 구속하면 할수록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게 인간의 본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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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걸었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서로 공유하는게 늘어나면 그럴 수 있죠.
    근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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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태우
    그건 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꺼가 아닐때와 내꺼일때의 맘차이는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같다면 사랑이 아니라 그냥 친구감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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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취미
    당연한 마음이죠~처음엔 그렇더라도 좀 더 신뢰가 쌓이면 나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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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엄마최혜정
    구속은 안됩니다. 저도 남편이 연예할 때 구속이 심해서 헤어졌어요. 정말 싫더라구요. 근데 다시 만날 때는 적당한 걱정. 적당한 구속으로 변했더라구요. 사랑해서 엄청 노력했다고. 믿으세요 상대방을  그러면 서로 더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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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참 힘들죠 
    상대방이 나만 바라보고 나만 생각해주기 바라는 마음 그러다 보면 상처받는건 하트님이 될거예요
    아무리 사랑해도 거리가 필요하네요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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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사랑하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구속하게 되더라구요. 자기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연애하면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