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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 짓이다 영화한편 때리고 생각해보시죠.그래도. 하고 싶으시면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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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 짓이다 영화한편 때리고 생각해보시죠.그래도. 하고 싶으시면 하는게 좋아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잖아요 전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하는거죠
그죠ㅎㅎ아모르파티의 가사처럼ㅎㅎ 맞아요. 인생에 있어서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결혼이 더 좋은 선택일지 생각을 하게 돼요.
본인이 완전하게 독립적으로 홀로 서기가 된다면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결혼은 본인선택이고 아이는 결혼한 두 사람의 몫이 아닐까싶네요.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기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또, 매년 아이와 배우자와 함께 성장하고, 늘 새로운 모험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지금 저도 열심히 모험 중입니다. 매년 아이들과 배우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숨겨진 자아를 찾게 됩니다.
걸으며빼자님! '결혼은 현실이다', '매년 아이와 배우자와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모험을 해야한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결혼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말씀이네요.
저도 이제는 그냥 하면 하고 말긴 말고 하는 생각이 들어요
스터닝송님! 그렇죠.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마는 거고 뭐' 이런 가벼운 접근도 새로운 관점이 될 것 같아요. 나의 진심에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결혼은 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더먹고나면 외로와요 그때 엽에 말동무기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꼭 하세요
김바리스타님!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게 나이를 들고 난 후의 인생인 것 같아요. 어쩌면 더 나이가 들고 성숙해진 내가 지금과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너무 공감되네요..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듯요 아내 엄마로서의 삶도 좋겠지만, 내 삶이 제일 행복한게 중요한듯해요 우리 행복하자구요
주주님! 맞아요. 언제나 최우선순위는 나 자신이죠. 내가 행복한 것이 먼저이고, 나에게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꼭 해야하는게 어디있겠어요 마음이 가시는대로 하세요
이하린님! 마음이 가는대로! 좋습니다. 맞아요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죠. 그때의 내가 나의 상황과 비전을 고려해서 결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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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채님! 그죠. 결혼은 낭만이 있고, 사랑 그 자체인 일이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인생이죠.
결혼생각이 들만큼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결혼하는거고 살다가 아이가 자연스레 생기고~~ 인연이 나타나면 물흐르듯 흘러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벨라님! 저도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 존중하는 사람과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좋죠.
자신에게 어떤게 가치가 있는지 잘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할것 같아요
하트님! 정말 옳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어떠한 2개를 두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어떤 것이 더욱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해야 하죠.
꼭 해야한다기 보다 어느순간 만나고 있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아 겠다는 생각이들죠
채아미님! 맞아요, 뭔가 의무감으로 결혼을 결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자연스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고려하면 되죠.
혼자서 지날때 외로움이라는 걸 느끼지않는 타입인가요? 혼자서 여행다니고 혼자서도 외식도 잘하고 쇼핑도 잘하고 뭔가 하고싶을때 혼자여서 망설이거나 함께할 사람을 찾는다거나 하지않나요? 젊어서 혼자 잘 살아도 나이가 들수록 2~3배 혼자인게 힘들어질수있어요. 그때 후회해도 이미 기회가 없어지니 많이 늦어지죠. 그래도 잘 살수있을것같을 만큼 혼자서 잘 사는 타입이라면 싱글의 삶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외로움을 타고 외로운 날들이 꽤 자주 있는 편이라면 절대 선택하지마세요. 성향에 따라 아주 좋은 선택일수도 아주 나쁜 선택일수도 있어요.
베리베리님! 저는 혼자서도 죽을 때까지 잘 살아갈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 있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고요. 배우자와 함께는 잘 상상이 안 가네요.
연애도 결혼도 선택의 문제겠죠? 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거죠.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사람과 난 연애만 해야지하고 만난다면 그건 정말 나쁜 사람이죠. 연애든 결혼이든 상대의 관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한쪽이 희생하는 만남은 너무 이기적이자나요.
곰태우님! 맞아요. 상대의 가치관을 고려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결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보니 결정에는 대화가 중요하죠.
결혼을 해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결혼을 안해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죠~어디에 좀 더 집중을 하느냐가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인 것 같아요
실용취미님! 오 맞네요. 어떤 선택이든 포기해야 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생길 것이고,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적절한 선택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26살에 결혼해서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예요. 결혼은 꼭 할필요가 없어요. 절실히 원해서 결혼해도 싸우고 이혼하는데 필요에 의한 결혼을 하면 얼마나 불행하겠어요!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원해서 낳아야지 아이도 잘 기를 수 있어오ㅡ! 아이 키우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원한 때 하세요. 좀 늦게 낳으면 어때요. 간절할 때가 가장 좋을 때예요
은혜엄마최혜정님! 간절할 때 결혼하고, 간절할 때 아이를 낳는 게 가장 좋다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해보니 참 맞는 것 같아요. 가장 진심을 쏟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장단점이 분명히 있어요~ 장점은 내옆에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늘 옆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단점은 좋은 사람이 아닌 상처주는 사람도 만날수 있다는거네요 결혼했다고 마냥 행복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이는 내가 책임을 지고 키워야하는 존재이기에 결혼했다고 무조건 낳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립살리스님! 결혼은 상대와 평생 함께하는 약속이니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출산에 있어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나의 책임이므로 더욱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요. 길게 적어주신 말씀 감사해요.
모든 것엔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희생도 필요하고요. 내가 많은 것을 감내할 준비가 되었을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길 의견드립니다!
epi울님! 맞아요. 선택에는 동시에 포기도 함께 하니까요. 현실적으로 많은 것을 감내해야 하는 결정이라는 말씀이 참 와닿아요. 조언의 말씀 감사해요.
아이보다 본인의 결혼이 우선이어야겠죠. 아이를 낳아야 하기 때문에 결혼을 해야 한다...는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 않아요? ^^
행복한 베니님! ㅎㅎ네. 물론 결혼이 우선이고 그 다음 과정이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겠죠.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결혼을 먼저 한 상황을 가정한 것이었어요.
결혼은 새로욷 행복을 가질수 있지만 아닌 경우도 종종 생기죠
김영동님! 맞아요. 결혼을 함으로써 적응을 해야하는 부분도 생길 것이고, 예상하지 못한 힘든 일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필수라고 할 건 아닌 것 같아요 개인의 생각에 따라 필수와 선택으로 나뉘어지지 않을까요
숑숑이야님! 맞아요. 누구에게도 결혼은 필수가 아니죠. 사람의 가치관, 성향, 상대와의 관계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