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비
남편분께는 그게 하루의 즐거움일수도 있으니 안보이는데서 먹어달라고 부탁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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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의 신랑..
담배는 안하다보니 과자를 좋아합니다.
퇴근후에 간식 혹은 야식으로 과자에 맥주 자꾸 마셔요
뽀시락 거리고 과자 바사삭 먹는 소리 진짜 너무 미워요.
전 체중감량해야 해서 조절중인에
옆에서 저러니 미치도록 밉네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면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정말 이럴때는 ㅜㅠ
남편분께는 그게 하루의 즐거움일수도 있으니 안보이는데서 먹어달라고 부탁하는 건 어떨까요?
담배 피시는 것 보다 차라리 간식 드시능게 나을실것 같은데요 ㅎ 저도 간식 너무 좋아해요
담배보다는 간식이 차라리 좋긴 하죠 ㅎㅎ 그래서 참았는데 체중조절 식단조절중에는 마구 화가 나네요 ㅎㅎ
남편분 너무 미워요~~ㅎㅎㅎ 다이어트하는 아내는 얼마나 고통인데.
그쳐 소리만으로도 바삭바삭 씹는 소리 맥주캔 따는 소리 참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술 담배 보다는 낫다고 생각 해서 그냥 냅둬요 ^^
술담배보다는 정말 낫지요 그건 그런데 또 제가 복에 겨워 이러네요 ㅋ
안찌는것도 복인데 과자도 조금씩만드시고 건강식만 드시는것도 좋은거죠. 과자 먹으면 살이 안찌시니 부럽네요
안찌는 것도 복이긴 하지요 건강식으로만 먹게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저도 과자를 너무 좋아해요 같이 드시면 안 되나요^^
저도 과자 좋아하는데 저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가요 그럼 저만 뚱띵이 됩니다
ㅋㅋㅋㅋ 아이쿠 남편분이 철은 없는거 같은데 귀엽기도 ;;; 안찌는 체질 너무 부러운데 진짜 약오르실듯요;;;;
안찌는 체질 진짜 너무 부러운데 저만 찌게 되니 속상해요 약오릅니다
아..너무 힘든시간이겠어요ㅠㅠㅋㅋ 저도 과자좋아해서 참..다이어트의 최고 적이에요ㅋ
너무 힘듭니다. 과자 좋아하는 저는 누가 옆에서 먹으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저희도 똑같은 상황이예요 과자 진짜 좋아해요 제가 자기만을 기다렸다가 밤에 자꾸 먹어서 과자 가끔 사게되네요 살안찌는 체질이었는데 요즘 배가 나와서 잔소리하고 있어요
배만 잘 나와요 맞아요 나잇살이 무서운게 안찌던 사람이 나이드니 배가 나오더라구요 겨우 그정도만 나오는 신랑이 더 얄밉지만요 전 그렇게 먹으면 체중이 훅훅 올라가요
ㅎㅎ저희 신랑도 그래요라면이나 안먹음 다행인데..그렇게 라면먹고 자고 일나면...옆에서 냄새만 맡은 제가 얼굴이 부어 있어요..ㅋㅋㅋㅋ(아침에 제가 붓는 타입이라...라면 안먹은지 오래 됐어요..;;)얄밉죠..ㅎㅎ
저만 겪는 일이 아니였군요. 맞아요 라면도 잘먹습니다. 아침에 저는 이제 같이 안먹기는 한데.. 이래도 저만 살쪄요 어흑 ㅜㅠ
다이어트 중에도 가족들 식사 요리하는것도 쉽지않네요. 남편분 드실때 방으로 들어가 계셔야겠네요.
다이어트중에 가족들 먹을 식사 준비가 항상 힘들긴해요 냄새가 진짜 참기가 힘드니까요 노트북 켜고 이어폰 끼고 소리 막습니다 ㅎㅎㅎ
저도 과자 끊기가 너무 어려워요ㅜㅜ 다이어트 과자 사주시는건 어떨까요
과자 끊기가 힘들긴 하지요 다이어트 과자 사주어야 하나요 ㅎㅎ 살찌는 건 전데요 먹어도 신랑은 안쩌요 ㅜㅠ
과자 정말 득될게 1도 없지만 가끔 그렇게 땡겨요. 특히나 밥먹고 난 후에 꼭 그렇더라구요
바삭바삭한 게 입에서 그렇게 마구 생각날때가 있긴 하지요 저도 그런데 그런데 전 먹으면 찌니 안되고 참아야 하는데 옆에서 그 고통도 안알아주고 먹으니까 그게 얄밉더라구요
ㅋㅋㅋ 귀엽습니다~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요 술담배 심하게 먹는거보다는 좋지요
ㅎㅎ 그러게요 저도 불면증일때 옆에서 머리만 대면 자는 신랑이 너무 밉더라구요
그거도 괴롭겠네요. 불면증인데 옆에서 눕자마자 잠든 사람보면 미울듯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 앞에서 과자 야금야금 먹고 있으면 얄밉겠네요. 남편분이 배려가 좀 부족하네옆
ㅎㅎㅎ 딴에는 안에 들어가서 먹는다지만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요 ㅋ 괴롭더라구요
아이고. 서로다르니 이것도 문제구만유 ㅡ
예전에야 같이 먹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만 뚱띵이가 되서 굴러다니게 되더라구여
다이어트할 때 옆에서 그러면 짜증나긴 하겠지만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요
다이어트 할때 옆에서 그러면 진짜 미워요 담배보다는 나은거는 맞지요
저도 과자 좋아하는데 뜨끔 ㅎㅎ 그래도 자제한답니다 ㅠㅜ 건강생각
신랑도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과자 생각에 몰래 먹는 듯해요
진짜 먹어도 살 안찌는 남편분이 옆에 계셔서 체중감량중에 더 괴로우시겠어요ㅠㅠ
먹어도 살안찌는 신랑덕에 먹으면 먹는대로 살찌는 전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