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아예 하나~~도 못마시고 신랑은 연애때부터 엄청 난 술고래..연애할땐 맨날 친구들 술자리 계모임 늘 같이 참석하면서 놀고 또 술도 쎄서 그게 단점인줄도 모르고...결혼했는데 결혼하니 그게 딱 단점이네요..술좋아하고 집에서도 저녁에 먹고 ..싸우거나 트러블생길 일은 그게 유일하니..진짜 몰래 술끊게 하는 약있음 먹이고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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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희야
저도 그런약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저희 남편 먹이게요ㅎ
채아미
작성자
진짜 제발 세상이 발전해서,,아니 몰래 유통되는 술끊는 약이라도 있음 진짜 먹이고 싶을 정도예요
zntkskzlzy
205. 정 말 그런 약이 있다면 불티 나게 팔릴 것 같습니다만...........
채아미
작성자
진짜 저는 얼마가 들던 꼭 살거같습니다. 진짜 집이라도 팔거예요 부귀영화보다 술이 더 싫습니다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