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겠죠

남편 착하고 담배 안하고 큰 취미없어서 주말 퇴근후 바로 집에 옵니다 .

집에와서 꼼 짝 도 안해요. 물론 시키면 합니다만.ㅋ

한두번도 아니고 시키능거도 힘드네요.

그냥 포기하고살아요. ㅋㅋ

집에와서 ㅅ계속 핸드폰과 한몸입니다 

아이가 말걸어도 한번에

못들어요!!! 

그래도 착한사람이고. 남편도 저에게 불만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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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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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아마 그러실것 같아요.
    불만을 말 안하시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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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툴
    불만있어도말안하는듯요.
    저희남편이 이렇게 말했어요.
    남자성향은 시켜야 한다고~
    화나서 말안하면ᆢ뭐때문에화난지도모른다고ㅋ
    
    내입장에서
    알아서좀하지ᆢ
    그시키는게 얼마나 짜증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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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193. 저도 그럴 것 같아요  남자들은 수동적인 것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