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해진 내 사랑

정말 오랜 시간 사랑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새 권태기인지 만나도 즐겁지 않고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애닳도록 내 마음 다해 사랑해왔는데 시들해져버리다니..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내 심정을 솔직히 말했더니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대신 나중에 제자리로만 돌아오라고. 정말 그래봐?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그럴바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만남에 대해 말하는 남자친구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차이채
    그럴 바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맞죠. 다시 돌아오라니 그럼 새로 만난 사람은 뭐가 되는건지...
  • 프로필 이미지
    장호현
    현재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양아치짓 할려고 하지 마시구요
  • 프로필 이미지
    epi울
    ㄷㅏ른 사람 만나보라는 말부터 조금 이상하네요. 권태기면 서로 더 잘하려고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