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82
넘편 ㅋㅋㅋ 삼인칭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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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이 본인이 넘편.
셋째 40에 임신막달에 집들이만 5~7번 했어요.
다 넘편 회사 등 지인
넘편은 항상 그래요. 너만 참으면 모두가 편하다고.
세월이 흐를수록 이제 더는 참기 싫어요.
저도 맘 편히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어요 혼자
넘편 ㅋㅋㅋ 삼인칭이네요 화이팅!
참으면 화병 생깁니다. 남편분께 그러는 너도 좀 참고 살아보라 해 보세요.
남편 남보다 못해서 남의편이라고 하죠 이기주의네요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너만참으면 다 편하다는 말을 하나요
이제 참지 맙시다 ㅜㅜ 참으면 마음의 병 깊게 생겨요
진짜 남 편이네요.. 너만 참으면 모두 편하다니 이게ㅜ말입니까
참으면 화병생겨요 남편분과 대화 시도해보세요
남편이 너무 하신거같네요 막달인데 집들이를 너무 자주 하는 거 아닌가요
계속 참으셔서 혼자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참지마세요.. 넘편이 참으면 되겠네요
아주 이기적인 말이군요 너만 참아라 쓰리채맘님이 너무 다 맞춰주셨나 봅니다 네 이제라도 본인 삶 인생 찾아서 살아보세요 부부는 동등해야죠
제가 많이 듣던말 너가 대표로 참으면 모두가 편하다. 술주정하시는 시아버지를 4형제 그리고 며느리 다 피하고 안오는데 나한테 그랬어요.제사도 생신도 혼자 챙겼어요.계속 당하고 참으니 나중에 시아버지한테 더러운X소리까지 들었는데 오늘만 참으래요.결국 우울증 약 먹고 인연 끊었어요.참지마세요.
아... 너무 싫네요 집들이하면 누가 음식 준비하고 뒤처리 다 하는데요???? 와이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데요..;; 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임신중에 집안일도 힘든데 집들이는 좀ㅠㅠ
어머나 세상에 ,,,밖에서만 호인인 스타일인가보네요,, 가정이 먼저라는걸 전혀모르는...ㅠㅠ
왜 한쪽만 참나요 서로 맞춰가는거지요
에고 고생하시네요ㅠㅠ 신랑하고 진지하게 얘기하면 안될까요? 저는 힘들어서 엉엉 울었거든요
아이고 너무하네요... 다 맞춰주다보면 나중에 폭발해요ㅠㅠ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제가 남편입장이라 차라리 말씀을 해 보신건지? 제 아내는 그런일들을 말을 힘들게 한번씩 하는데 그럼이후로는 잘 안하게 되던데 이야기 해 보심이...
126. 참으면 홧병이 생겨서 잠도 제대로 못잘거에요 이것은 꼭 얘기를 하세요
혼자가 가장 편한것도 같습니다.. 내 맘 알아주는건 나뿐이니ㅜㅜ 그래도 예쁜 아이셋 맘인것도 부러운걸요
참으면 화병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참으니까 스트레스 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