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캐시워크♡
그래서저는각방씁니다ㅠ도저히 제가 못자겠더라구요ㅠ
다른 남편님들은 어떠신가요??
예전에는 좀 조용하게 잤었는데여.. 요새 왜 이리 코를 시끄럽게 골아요??
다른 괜찮으신지요...
그래서 다들 각방을 쓰나용....
너무 씨끄러워서 제가 먼저 잠을 잔다고 기다리라고합니다.
코도 나이를 들어서 그런거일까요.. 아님 콧 속에 살이 쪄서 그러는건지....
아유 진짜 너무 시끄럽네요
다들 어찌 주무셔요??
0
0
댓글 16
- sowhat2235
많이와닿네요ㅜㅜ저도 피곤하거나 술많이마신날은 코를심하게곤다고 항상혼나요..주위들어보니 슬슬 각방쓰며 자신의시간들보낸다는데 저도고민중입니다
- 미니미니민
술 마신 날..ㅎㅎ 발로 차 버리고 싶..은거는 아니지만...넘 시끄러워요
- 동글이
편한데로 하는거죠~ 저는 코골아도 옆에 딱 붙어 잡니다 ㅎ
- 미니미니민
먼저 얼릉 자버려야겠어요 방법이 없네요...
- 지호파파
혹시 몸의 변화가 있는건 아닌지요. 몸무게가 늘었다거나 저도 살이찌니 코를 고네요
- 이현숙
피곤하면 더 골더라구요. 각방은 ㄴㄴ
- ZERO
저가 한코합니다. 제 아내는 그래도 꼭 제 옆에서 잡니다. 방법으로 귀마개 써요 첨에는 귀속 아파했는데 이제는 잘 자요 ㅎㅎ
- 타조타조
남편은 아직 괜찮은편인데... 저희는 친정아빠가 그렇게 코를 고십니다...우리 엄마는 어떻게 수십년을 버텨왔나 신기할때가 많아요 ㅋㅋㅋ
- 사랑이
제 아는분보니 아내분 먼저 자고 신랑이 진다더라구요
- zntkskzlzy
74. 코골이도 수술이 있습니다 돈생각하지말고 서로를 위해 코골이수술이 필요해보입니다
- 팬더
저도 코골이 때문에 넘 힘들었은데 남편이 거실좋다고 나가드라구요
- 쓰임
살이찌면 코고는것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 epi울
ㄱ코골이 진짜 혼낼 수도 없고 저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귀마개 끼고 옆에 붙어잡니다ㅎㅎ
- gpwlsl1216
저희 남편도 코골이 하는게 너무 심해져서각방썻었는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