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8 세 남성 입니다. 결혼후 지금까지는 별 무리없이 잘 지내왔는데 요사이 부부관계가 소원해져서 와이프로부터 타박을 받고있어요. 갑자기 고개숙인 남자가되어 고민입니다
수국이마나님 속얘기를 함 들어보세요 다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지금 신혼은 아니니까 서로 오붓한 데이트 같은건 잘 안하시죠? 저녁먹고 같이 산책도 해보시구요 좀 더 세심하게 대해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