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꾀부릴줄 모르고 묵묵하게 맡은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남편이 일을 하다가 다쳐서 석달정도 쉬다가 출근한지 일주일째네요 쉬다가 일하려니 날씨도 덥고 체력 딸리고 힘든가봐요~ 어떻게 기운을 차리게 하면 좋을까요? 이여름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