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er
전 반대인데..결혼전과 후로 나뉩니다. 제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어요. ㅠㅠ 흑흑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결혼 9년차입니다
6살짜리 딸 하나 있어요.
저의 고민은 결혼생활도 오래?되어 부부 잠자리가 멀어지더라구요.
최근에 와이프에게 몇번 달려들다가 등짝맞고 혼나서 시무룩해져 이제 시도도 안하고 있어요
저는 관계를 하고싶고 와이프는 안한다인데
다들 안하고 생활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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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지호파파
꼭 집에서 할 필요는 없죠. 밖에서 와이프랑 맛았능 저녁도 머꼬 기분전환하면서.
- 러블리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오래살아도 안그런집도 있답니다
- 달남99
부부마다 다른것 같아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심이..
- 찌니
와이프는 육아하느라 그런거같아요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 youhj3
일상생활에 힘들어서 그러신듯요 둘만의 시간을 내보세요 가까운 근교 여행도 좋고~
- 사랑이
와이프가 육아로 힘드셔서 그럴수 있죠 좋게 상의해보세요^^
- 효민해맘
아예 안하고 어찌 사나요? 등짝 맞아도 들이대세요
- 채아미
전 여자입장인데 사실 제가 그래요ㅜ신랑이 너무 원하고 전 너무 싫고...플라토닉하고프네요ㅜ
- 폭스맘
저희는 자주 하는데요 ㅋㅋㅋ 밤이 힘들면 아이들크니 등교시키고...
- 타조타조
ㄱ그렇네요.... 기억도 나질 않아요^^ 그런 욕구도 사라진지 오랜거같아요.....
- epi울
대화를 해서 글쓴이님 마음을 이야기 해보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잘 되도록 하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