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ㄷㅏ정하고 세심하시면 한가지는 져줘야할것같아요 완벽한 사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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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2년동안 남편은 자기말이 항상옳다고 말해요. 다정하고 세심도 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해서 트러블이 생기네요
이해해줄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지치네요
그래도 살아온 정이 있으니 참아야겠죠...
ㄷㅏ정하고 세심하시면 한가지는 져줘야할것같아요 완벽한 사람 없잖아요
저희 남편도 제가 무슨 얘기하면 사실이 아니래요 그래서 사실 같이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정하고 세심하면 전 살아보지 않았지만 자기주장 강한거 나쁜일 아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참고는 살아야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쎄면 정날 많이 부딛힐 꺼 같아요
우리집도 본인이 항상 옳다고 하는데 짜증날때도 많아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른 부부가 사는게, 세상 완벽해 보여도 내가 모르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세심하고 다정한 장점이 있으니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 같네요 저희도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 신랑 여기 있네요 그려려니 하면서 살고 있네요 다좋을수만은 없는거 같네요
저희 가족들도 다들 한 성격하면서 자기주장이 강하니 부딪히게 되더라구요ㅠㅠ
너무 많이 참으려고는 하지 마세요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까요
자기 주장이 강한 한편으론 자존심이죠 자존심 챙겨주시면 그래도 부드러워질꺼에요
한쪽이 주장이 너무쎄면 듣고있는 사람은 기운빠지고 힘들죠 남편분이 주장을 하시면 반박하지 마시고 힘들어도 공감해줘 보시면 좀 수그러들지 않을까요?? 남편분하고 잘대화해서 타협점을 찾길 바랄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옳다고 밀어붙이는 성격은 너무 피곤해요 자기가 옳다고 백번 말할거에요
저희신랑도 너무 그래요, 그래서 제가 많이 지치고 힘들때가 많네요
어떻게 참고 사세요..그럴땐 같이 질러 보세요.. 그래야 상대도 그맘을 이해하지 않을까요.산 정이 있는대..
어느순간 바뀌는때가 있을거예요 많이 이해하고 살아주었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겠죠
저도 점점더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딜가나 혼자가 제일 편하네요
ㅈㅏ기주장이 강해도 상대를 배려한다면 무조건 주장할 순 없을 거 같아요. 좀 이해하고 참는걸 가르쳐주셔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