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은 요즘 바쁘게 지냅니다.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많이 만나지않고 직장과 집 뿐이였는데. 아이들 크면서 종교활동도 하면서 봉사도하고 비쁘게 지냅니다. 주말은 저와있기 위해 1번정도만 봉사갑니다. 감사하죠. 아이들도 같이가니 그시간은 혼지 기다려요 특별한 취미도 없어서 그시간동안은 심심하고 허전해요 전 종교는 별루라서 같이 다니기는 싫어요 짝꿍이 항상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