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열시미
근데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인데 자꾸 옛날의 자신을 생각하면 서글프고 속상해 지는것 아닐까요 지금 기족과의 관계를 잘 만드는게 행복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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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뒤 삶은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며느리만 있는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하는건 좋은거지만 가족과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사라지는게 아쉽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가족과 개인 모두 중요시하고 싶은데 현실은 가족 위주네요. 두개의 균형은 힘든걸까요?
근데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인데 자꾸 옛날의 자신을 생각하면 서글프고 속상해 지는것 아닐까요 지금 기족과의 관계를 잘 만드는게 행복아닐까 싶네요
그때 그때 매순간을 즐기시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하고싶고 염려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시행하세요
나 자신을 조금 더 우위에 두고 생활하려 노력해요 물론 가끔 나보다 가족들이 우선시 될떄도 있지만 그때만 집중하고 다시 나 자신에게로 돌아오구요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그런 나도 나임을 인정하고 그냥 그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조차도 ...없네요 저의는 그렇다해서 개인 시간도 없는듯한 삶? 다 똑같을거라 생각해왔던거라... 나만의 휴식시간 나만의 자유시간 나만의 힐링시간도 있으면 좋긴하죠 가끔 산책을 하다보면 여자분 끼리 모여맥주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남편분이 그날은 아이들 봐주고 뭐 그러면서 근데 난왜? 하는 비교 아닐까요?
결혼은 결국 나 자신과 상대방의 일부를 양보해서 하나로 되는 일이죠.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신분과 위치가 다르니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맞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해보세요.
균형이 어렵긴 하죠 ~~ ㅠㅠ저도 그 고민이 드네요
자기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면 되죠~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왜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로만 살고있나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자신을 만들어가는게 아닐까요.
ㄱㅏ끔 나만의 시간을 갖는거에도 전 만족해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절 든든하게 해서 그런가봐요..
저는 너무나도 가족과 함께가 좋아서ㅜ예전엔 어떻게 살았나 할때가 많아요
맞아요 나 자신만의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이 들수록..나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더라구요~취미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활기 있는 생활을 하다보면..지금 하시는 불만족스런 부분이 덜해진대요...다른 만족스럼으로 채워졌기 떄문에요...저도 그래서 노력하려구요..^^;
가족이란게 이상적일수만은 없는거 같아요. 많이 내려놓고 서운한것도 참고..함께 할 시간이 많이 않을것도 이해를 해야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