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면서 신랑이 잘생기고 끼가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저몰래 동창들 여자사람친구들 거래처 여자직원들 매일 주기적으로 사적인 통화 문자 하면서 즐기고 있었더라구요 이런행동들 객관적으로 바람 아닌가요?? 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언젠가 꼭 되갚아 주려고 이혼만은 참고 지옥같은 날들 보내며 견디고 지금은 그냥 일하는 기계로만 생각하고 내돈만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