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연애를 너무 안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연애세포가 죽어서 그럴수있어요. 그러다 또 연애를 하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에 불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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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보니 인간관계 자체가 부담스러워진다고 해야하나, 귀찮아진다고 해야하나,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 결혼생각이 적어지네요. 저만 이상한 걸까요. ㅎㅎ
연애를 너무 안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연애세포가 죽어서 그럴수있어요. 그러다 또 연애를 하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에 불탈수있어요
지금 삶에 만족하고 지내면 연애 생각이 점점 없어 질거 같긴해요 그래도 아마 운명의 내짝을 만나면 달라지실거예요
아니요~~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익숙해지는거죠!
저는 나이먹으면서 그랫거든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좋운사람이 나타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러는게 점점 마음속에서 놓게되네요...게으름도 있고 귀차니즘도 부담도 스럽고...ㅠㅜ
늙어가면서 주관이 더 뚜렷해지다보니 맞는 사람하고만 얘기하게되죠 정상입니다
요즘 시대가 그런것 같아요 연애도 여유가 있어야 하죠 사람의 마음은 항상 바뀌는 거니깐 지금 현재에 만족한다면 전 그걸로도 좋다고 생각 해요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아직 못만나서..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요즘 또 결혼안하고 살겠다는 분들도 많아지는 세대이다보니..굳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그치만...사람 만나는거...편하게 만나는건 괜찮은거 같은데..결혼 말구요..^^
요즘은 그런분들 많은듯해요
인간관계는 진짜 정리하는 시점이 옵니다. 화려하고 넓은 것보다 깊고 알찬 인간관계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원래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귀찮아지더라고요 저도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안만드네요
비슷한 또래는 비슷한 생각인거 같아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불편해질 거 같으니 그래 생각하지마요
때론 아파도 사랑 연애 해 보세요. 아주 나중에 그런 기억조차 없다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아내를 너무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세포가 죽어서 그럴 거 같아요
인간관계 넘 피곤해요 ㅎㅎ 새로운 사람 만나고 알아가고 하는 것도 힘들구 연애, 결혼이 하고싶은 맘이 자연스레 생기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