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육아에 지쳐서 그럴 거예요ㅠ.ㅠ혼자 하시면 안 돼요, 같이 하자 하세요.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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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거든요?? 그게 좋았는데... 왜 안 맞죠ㅋㅋㅋ
결혼 4년 됐구요.. 이거 회복되나요??^^;;;
육아에 지쳐서 여유가 없어진 건가ㅠ
별 이벤트 없어도 그냥 히히덕거리는 게 재밌었는데..
지금은 같이 있는 게 귀찮고, 불편하고???^^;;;
육아에 지쳐서 그럴 거예요ㅠ.ㅠ혼자 하시면 안 돼요, 같이 하자 하세요.힘내시고요!
저는 남편을 학창시절에 만났는데요. 정말 남편이 한마디만 하면 빵빵 터졌거든요. 근데 지금은 저는 어이없고 딸이 재미있어하네요ㅋㅋ
ㅋㅋㅋㅋㅋ저도요ㅋㅋ 그냥 피식 웃어요 어이없어서ㅋㅋㅋ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그런가봐요 ㅜㅜ
그런 거 같아요ㅠ 나는 힘든데 실없는 소리 하면 짜증만 나고><ㅋㅋ
육아에 지쳐서 여유가 없어진 것도 맞아요. 그리고 가족이 되버린 것도 이유가 되고요~ 가족이 되버리면 뇌가.. 가족은 나를 인지하는 영역이랑 가족을 인지하는 영역이 가까워져서.. 가족이 나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타인이던 때와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진데요.. ㅎㅎㅎ
앗 뇌..... 물리적인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그럼 좀 편하게 이 감정을 받아들여볼게요😁
몸이 힘들고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육아에 지쳐 재미있는 일이 없고.. 그러다보면 옆에 누가 있는개 귀찮고 상가시죠.. 육아에 안정기로 접어들고 좀더 몸도 마음도 편해지심 나아지실수 있어요,
안정기.. 언제 오나요ㅠㅠ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힝
삶에 지쳐서 히히덕거릴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죠. 함께 풀어가야할 문제인데 말이죠
맞아요 근데 또 얘기하면 다 내 맘 같지 않고 휴... 갈등만 생기는 듯요><
육아하시면 그래요 신경이 계속 날카로와져 있는거 같아요 애들이 얼른 커야되요
휴... 시간이 약인가 봅니다ㅠ 힘내볼게용^^
답을 알고 계신거 같아요..;;육아라는거에 힘들고 지쳐 있는데...히히덕거릴 여유가 어디있나요..빨리 누워 있고만 싶으실텐데요..이 시기 조금 지나면 되찾으실거 같아요..^^
네네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건가 봐용 조금 더 힘을 내볼게요~~:))
저도 결혼 전엔 맞았는데 이게 결혼 하니 열 받는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부부사이에 유머가 성립 될 수 있나요 ㅜㅜ
그쵸.. 나는 힘든데 니는 웃기냐 생각들고>< ㅋㅋㅋㅋ 에효..
육아에 지쳐서 그런걸까요? ㅠㅠ 너무 지치면 귀찮고 그렇잖아요ㅜ
그런가 봐요ㅠ 조금 여유 갖고 천천히 회복해 가야겠죵..
육아에 지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혼자 하시면 절대로 안 될 거 같아요
같이 하면 좋은데 상황도 마음도 다 제 맘 같지 않네용 힘내볼게요!!!:))
악 그거 뭔지 알아요 육아전쟁 치르시느라 그래요ㅠ
흑ㅠㅠㅠ 희야 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성대모사 한번 연습해보세요 저도 그러고 서로 좋아졌답니다
오래보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히히덕 거리는 재미는 없어도 또다른 좋은 감정들이 쌓이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