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태우
사랑의 정의는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과제이죠. 누구나 심사숙고하지만 누구나 진정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평생의 숙제. 저마다 사랑이라 외치는 일련의 행동들이 다른 누군가에겐 사랑이 아닌 아픔일 수도 있기에 무엇이라 정의하긴 정말 힘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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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 오십입니다.
아직 사랑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것만이
사랑인줄...
몇번의 사랑과 헤어짐 그 끝은 어디일지알고싶습니다
사랑의 정의는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과제이죠. 누구나 심사숙고하지만 누구나 진정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평생의 숙제. 저마다 사랑이라 외치는 일련의 행동들이 다른 누군가에겐 사랑이 아닌 아픔일 수도 있기에 무엇이라 정의하긴 정말 힘든 것같습니다.
ㄴㅏ자신을 생각하고 사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아마 평생 알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모르니까 또 사랑을 하고 상처입고 하는걸거 같아요
저는 오십초반입니다. 20~30대의 사랑이 열정적인 것이었다면, 50대의 사랑은 품어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절대 희생의 감정이 아니라,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직 건강하게 내곁에 오래 있어주기를... 같이 함께하는 사람에게 무한정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사랑에 희생은 없는거같아요. 그냥 본인이 좋아서 있는거 없는거 다해주는거죠. 그렇게 했을때 상대가 그 의미를 깊게 생각하고 받을 품성이 되면 인연이 되는거고 흥미거리가 떨어져서 매력없는 상대로 느낀다면 그것또한 거기까지인거죠. 내 성향상 좋아하면 다 쏟아부어야하는 타입이라면 그걸 진심으로 받을수있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계속 도전하세요. 내가 좋아서 했다면 미련도 없잖아요.
사랑을 희생이라고 생각하시면 슬퍼지네요. 50대의 사랑도 편하고 멋지실거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건 거의 부모의 마음이랄까~~ 사랑은 조금 다른 느낌인데~말로 하기 힘드네요
꼭 사랑이 무언지 알아야 하나 싶어요 그때 그때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좋아요
저도 아직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누굴 진정으로 사랑해본적이 있나 생각도 하게되네요
나이가 들어도 사랑이 무엇인지 정의내리는건 참 어려운거 가 아요ㅠㅠ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요 좋은사람 만나서 예쁜사랑 허시길
사랑에 답이 없는게 맞나봐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ㅅ희생도 사랑이지만 그보단 그냥 옆에 있고싶다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정답이 없고 끝까지 다는 알수없는게 사랑같아요 화이팅요 응원해요
배려하고 아끼고 희생하고 우선순위가 먼저인것이 사랑인줄 ...근데 뒤돌아보니 내맘이드라구요 ㅜㅜ 나를 먼저 생각해주세요..저도 그게 잘안되긴한데 내가 제일 먼저여야 할듯해요 ,,,,,,
사랑은 영원히 이해항 수 없을 듯해요 다양한 모습이 다 사랑이니까
사랑의 정의는 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순이 고민하고 생각하 야 하는 문제인 거 같아요
사랑은 죽을때까지 모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정의는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죠
결혼아니면 이별 만나고 헤어지고 그것때문에 상처받고 그러는 과정이있어야지 평생함께할반려자를찾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