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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면 아낌없이 주세요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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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건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더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고뇌가 깊을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면 아낌없이 주세요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는것같아요
맞아요 더 사랑하는사람이 더 아픈법인듯 해요~ 어쩔 도리있나요 너무 사랑하니까 ^^ 진심으로 사랑해서 상대에게 행복이 되고 싶네요~
사랑은 계산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제가 할수 있는만큼만 하는 편이네요
연애에도 갑을이 존재하죠,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일수밖에없고 힘들수밖에 없어요.
저도 제 아내와 연애할 때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길을 걷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무한정 주는 것이라는 것을... 사랑은 내 곁에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록 내가 많이 아플지라도 어쩌면 살아가기 힘들지라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기꺼이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것을 깨닫고 너무 편안해졌고 아내와 더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득실이나 갑을을 따지는게 아니고 사랑함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내를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비록 함께 살며 아웅다웅 티격태격도 많이 하지만요...ㅋ 참고로 저는 50대 초반이고, 아내와 5~6년 연애 끝에 20대 후반에 결혼했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건 언제나 어려운 일이죠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은 정말 어렵고 큰 것 같아요 나는 사랑이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그걸 강요로 느낄 때가 있죠
같은 만큼 사랑을 해도 누가 얼마나 표현하느냐에 따라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정도가 다른거같아요. 내가 더 사랑한다는 마음을 들키기싫어 자존심 세우다간 상대가 지칠 수 가 있잖아요. 사랑하면 사랑 그대로 표현하세요 후회없이요
ㄷ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거지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도 갑을이 존재하더라구요
공감해요. 저도 연애하면서 제가 더 많이 사랑해서 그런지 고뇌가 깊어지더라구요...
저도 공감해요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 ㅠ
어떤 관계든지 더 절실한 쪽이 을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다보면 결과는 정말 나와 있는 거 같아요
언제나 더 사랑하는사람이 약자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픈법이래요 원래ㅜ 사랑참 어렵다
마음이 가는 대로 이끄는 대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중을 생각해도
더많이 살랑하는쪽이 약자이고 그걸이용하는사람도있어요.살랑의크기가있지만 늘 마음비워놓고 하나씩채워가면어떨까요
더 많이 사랑하고 덜 사랑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마음가는ㄷㅐ로 표현하고 사랑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