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완전 정상이에요 ㅋㅋㅋ 연애를 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 수고로운것같아요. 같이 있음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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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귀찮은거 정상이죠?
뭔가 밥먹었냐 챙기는거 잘잤냐 뭐하냐
오늘은 뭐할꺼냐 그런걸 물어보고 챙기는게 좀 귀찮아서..
관심의 표현이라고 하기엔 정도가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한거 같아서
수위 조절하는게 좀 어려운거 같아요.
완전 정상이에요 ㅋㅋㅋ 연애를 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 수고로운것같아요. 같이 있음 좋긴한데....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각자 출근 퇴근할 때만 연락해요 대신 주말에 만나서 일주일 동안 쌓인 얘기 쫑알대지만요
윈래 귀찮은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그런 귀찮음 이상으로 좋은 감정들이 많이 교류되다보니 좋은 거 같아요
뭐 그런거죠..
정상이요.. 연락하는거 만나는거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어요ㅜ
귀찮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연락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으니 말이죠.
어느 순간 너무 편해지면 그렇더라구요. 휴지기 가지세요
나이들면서 사람과의 관계 자체가 번거롭고 귀찮아지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연애도 귀찮아지네요
이미 마음이 떠난듯 합니다 헤어지고 다시 설렘을 느낄수 잇는 상대를 만나세요 맘이 떴는데 질질 끄는것도 시간낭비 입니다 그시간에 충분히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데 ♥️
별로 안좋아해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달리거나 아니면 다른 할일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는거 같아요
정상이긴 한데.. 그 사람을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귀찮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것 같아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내 상황이 너무 바쁘고 힘들면 애인에게 그만큼 관심 쏟기 힘들 수도 있고.. 그래도 상대가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는 표현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한번씩은 좀 연애하다가 귀찮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계속된다면 조금
정상일거에요 저도 귀찮은데 정상이라고 정신승리중
저도 그런 게 귀찮아요 그래서 그런 거 잘 안해요
정상이에요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요
맞아요 원래 오래되면 다 만사가 귀찮아져요 저도그래요
좋은데 귀찮은것 같아요... 날이 더워지니 더더욱... 힘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