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마녀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제가 못하는건 신랑이 잘하고 신랑이 못하는건 제가 잘하더라구여 서로 그걸 인정해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너무 나니 포기를 해야하는지
맞추는게 한계네요ㅜ
성격차이 극복 어떻게 하시나요??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제가 못하는건 신랑이 잘하고 신랑이 못하는건 제가 잘하더라구여 서로 그걸 인정해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는 어쩔수 없이제가맞춰줘요ㅠ 신랑은지는걸싫어하고하니깐 그렇게돼더라구요ㅠ
그건 극복이 불가에요~ 친정엄마랑도 성격 안 맞는 분 많으실걸요~ ㅎㅎ 다만 오래 살다보니 싸움 까지 가지 않는 노하우가 서로 생기더라구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포기하고 살려니 너무 속이 천불 나는데요ㅡ 성격이 저도 한성격하다보니 ㅎ
서로 그냥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요.
맞춘다고 하니 속이 불나네요 느긋한 성격은 더 짜증나요
그냥 상대성격을 나에게 맞추게끔 바꾸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네요 진짜 참고 이해하려고 하는 거죠
참을 인자를 가슴에 새기고 사는데 쉽지가 않네요 성격이 넘 안맞아요ㅜ
한쪽만 맞추면 안되고 서로 맞추는게 맞는거같아요.. 제가 할건 제가 하고 남편이 할건 남편이 하고... 근데 또 그게 말처럼 쉽지만도 않긴 하더라구요~
그쵸 너무 극과극이 만나니 연애땐 몰랐네요 지금은 내 발등을 찍었네요
서로 맞추면서 상 다기보다는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제일로 편해요
그냥 포기 하자니 속이 타고 그래요 침을 인을 새기네요
다른걸 인정하고 살아요 솔직히 극복은 르어렵더라고요
자기는 맞춘다고 하는데 저는 속이 답답해요 그러려니가 안되네요ㅜ
성격차이는 답이 없더라구요. 서로 어느부분에서 포기하며 삽니다 ㅎㅎㅎ
저도 성격이.안맞아도 너무너무 안맞는다죠. 서로.양보하면시 맞춰가야할듯 싶습니다요~
서로 맞춰야죠 그래도 안되는건 그냥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부부들이 다 성격차이는 있지 않을까요. 저도 신랑에게 포기하는 부분이 있듯이 신랑도 저에 대한 부분을 포기하고 살지 않을까요. 다만 서로 그걸 포기했다고 말을 안할뿐이겠죠.
헤어질거 아니면 대화를 해서 서로서로 양보하고 맞추는게 답인거 같아요
맞 춰주기도 하고 무시하기도하고 아주그냥 무한반복 하고 있어요 저는
버릴건 버리고 조금씩 맞춰 가네요 그런데 완전히ㅜ맞추지는 못하네요
성격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초반에 엄청 싸웠는데.. 신랑이 조금씩 더 포기를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덜 싸우는 편이예요.. 서로 양보를 해야지.. 아니면 힘든게 부부생활 이네요..
서로 맞춰야죠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한바탕해요.자주 이게 서로가 다 노력하지 않으면 이렇게되요
2년을 조용히 지내다 8년을 투닥거리니 이제 화난것 같다 싶으면 멈춰요 평생 맞춰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