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모르면 설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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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말하면 못 알아들어서 콕 집어줘야 하는 둔한 사람이네요.
그렇다고 일일이 다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도 웃겨요.
어린애들도 잔소리 싫어하는데 나이가 그만큼 먹었으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죠.
어떨 때는 너무 귀찮기도 해요.
이런 것까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나?
모르면 설명해야죠^^
그래요 콧노래 도 한두번이지 계속 하면 말하는 사람도 짜증나고 듣는 사람도 불쾌해 하죠
자식 키우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아니, 자식도 계속 같은 소리 일일이 다 가르칠 수도 없고
ㄱㅡ러다가도 산 세월이 길어 지면 그런 사람도 눈치라는게 생기더라구요..조금만 더 가르치세요....ㅎㅎ
가족도 아니고 이러다 헤어질 수도 있는데 ㅋㅋㅋ 잘 가르쳐서 다른 데로 가버리면? ㅎ
ㅜㅜ돌려말하면 못알아듣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답답해도 얘기해줘야해요ㅜ
그쵸 그런 거죠? 근데 한두 번 말한 거는 좀 알아들으면 좋으련면 세네 번을 더 하게 만드네요 ㅎ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답답해도 꼭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줘야 해요 ㅜ 쉽지 않네요
애 가르치듯 일일이 다 가르쳐야 하네요. 이게 계속되면 잔소리쟁이처럼 느낄까봐 걱정이고요
음...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모르더라구요... 아무리 얘길해도 하나하나 매번 찝어줘야 하네요...ㅜㅜ
한번 가르친 거는 복습이라도 좀 하든지 ㅋㅋ 뭘 매번 같은 것을 얘기해 줘야 하니
사람이 살아온 세월이 다르니 기준이 다 달라서 말 안 해주면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상식적인 선에서 모르는 것도 너무 많네요 ㅎㅎ 볼 때마다 잔소리하는 잔소리쟁이가 되어 버렸어요
설명해야 하더라구요 시키기만하면 생각없이 하기때문에 다음에도 똑같아요 ㅜㅜ
시키는 거라도 제대로 하면 그나마 낫죠 ㅎ 설명하느라 지치는 건... 사람한테도 지치게 되죠
좋은거도 한두번이지요. 더 콕 찝어 말 하셔야할것 같아요
말 하면 잘 알아듣지도 못하죠 이런 스타일은 ㅋ 만날 시험 보듯이 확인해야 하네요
맞아요,,그런사람있지요,, 그런사람은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드라구요,, 피곤해요
설명하는 사람도 힘들고 잔소리 듣는 사람도 힘들죠. 분명 짜증스러울 거예요
계속 가르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죽을때까지 가르쳐야한다고 그래야 좀 나아진다고 ㅜㅜ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죽을 때까지 이런 고통을.. ㅋㅋㅋㅋ 너무 힘든 사람이에요
둔한사람과 사는데 진짜 답답해요. 사람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더니 그말이 맞네싶은 요즘이예요 ㅠ
잘 고쳐놨는데 나중에 잔소리 한다고 가버리면 어쩌죠 남 좋은 일만 시키네요
스스로 모르더라구요.. 진짜 말 해주기전까지는 몰라요.,. 저는 제가 눈치가 빨라서 그런 분들 이해 못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ㅜㅜ
몰라도 적당히 몰라야 넘어가죠.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때가 없어요 ㅋ
사고 회로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포기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쓰니님한테 맞춰주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반복적으로 인풋을 넣으면 제대로 된 아웃풋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아웃풋에 알파는 절대 없습니다ㅋㅋ 알파까지도 명령어로 입력해줘야 나옵니다.
ㅋㅋㅋ 컴퓨터면 차라리 갈아치우기나 하는데 ㅋ 명령어 입력하면 제대로 하기나 하라고!! ㅎㅎ
그러니깐요 가끔 이런것 까지 설명해야 되나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모르는 것도 적당히 몰라야지 말이 되죠 이건 뭐 나 답답해서 쓰러지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하나하나씩 알려줘야한다고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지칠 거 같아요. 아이들한테도 매번 알려주고 설명해주는 것도 많이 지친데 어른이라면.... 정말 화가 날 거 같아요.
맞아요. 갈수록 지쳐가니 문제죠 그렇다고 상대방은 즐겁겠어요?
갈구면 말을 잘알아듣게 됩니다
ㅋㅋㅋ 그 말이 참 서글프네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 말이죠 ㅋ
그런 경우 하나하나 말해줘야하는데 상대방은 정말 스트레스 받지요.. 근데 똑같은 상황에서도 또 같은 말을 해줘야하는거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서로에게 참 힘들고 못할 짓인 듯해요 잔소리로 들릴 테니 얼마나 힘들까요. 말하는 저도 힘들어요
저 아는 분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라 엄청 답답해 하더라구요. 뭐 제 옆에도 그런분 있습니다만;;;;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닌데 감당 가능하면 버티시고 아니면.....;;
그쵸 아니면에 무게를 실어봅니다. 이거는 뭐 끝이 없네요 ㅎㅎ
그사람 입장에선 못알아 듣고 싶어서 못알아 듣는것도 아닐텐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나이를 먹었다는건 말귀를 더 잘 알아듣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못알아먹는 사람에대한 포용력할수 있는 능력이 더 생기는게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렇죠~~ 나이 들수록 잘 알아듣고 말한 거는 좀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텐데 말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