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저도 평소에는 살갑지 않은 편이라 표현하는데 상대방을 충족시키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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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면서 사랑하는 감정 표현이 달라서 어려워요. 만나기 전 개인마다 추구하는 연애 방식, 스타일도 다른 상황에서 만나다 보니 막상 사랑을 표현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상대방 쪽에서는 와닿지 않는 경우가 있어 서로 오해 생기기 쉽네요..
저도 평소에는 살갑지 않은 편이라 표현하는데 상대방을 충족시키기가 어렵더라구요
나는 어떤사람이다 라는걸 더 확실하게 얘기해 보세요^^
사랑도 그렇구 친구사이도 부모 자녀 사이도 그런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내입장에서는 좋은 뜻으로 했는데 상대방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것 같고 말이죠
저도 살갑지 않은 편이라 행동으로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소소한 선물을 챙기든 아플때 약을 챙기든.. 참 어려워요..ㅜ
마자여 ~~ 사람마다 표현도 다르고~~~ 스타일도 달라서 더 많이 표현하고 대화해야할듯여~~~ 친구든 연애던 다 쉽지않아요~~~
초반엔 어떨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상대방을 알아주는것도 좋은데 자신이 난 이렇게 할때 이렇게 느껴 이야기 해주는것도 좋아요
맞아요. 모두 성격이 달라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도 다르죠. 연애할 땐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거든요
사람마다 표현도 다르고 상대방을 알아주는것도 좋은데 말을 해야겠더라고요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잖아요. 내가 어느 정도 표현을 했는데 상대방이 모르는 것 같으면 그건 정말 모르는 걸꺼에요. 좀 더 명확한 표현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잘 맞는 분을 만나는게 쉽지 않죠~ 대화를 좀 하셔야 할꺼 같아요~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맞추기 보다는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으시는게...
저도 무뚝뚝한 편이라 항상 서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정말 내 짝이면 표현 잘 못해도 알아주더라고요
그러게요. 나의 마음이 다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지 않을 때 서로 많이 힘든거 같아요. 늘 말로 표현해주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표현방식 정도 다 다르고 받아들이는것도 달라서 어렵드라구요. 이것도 한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대화로 조율이 필요했어요
그럼 헤어지고 잘맞는 사람 만나세요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깐요 잘 맞는 사람 만나면 그냥 같이 있는거 만으로도 넘 행복하고 좋은데 굳이 안맞는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으니 다른건 당연하지만 그중에서 배려잘하는 사람은 꼭 있겠지요
사랑 표현을 하기로 했으면 헷갈리지 않게 제대로 해줘야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감정표현이 서로 다르니 부딫치는게 많더라구요 연애를 오래했어도 결혼하면 또 다르더라구요
오해가 너무 많으면 관계가 힘들어져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기본 정서의 공감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쉽지 않죠
스타일이 다르면 어쩔 수 없지요. 대화를 잘 해 보셔용
가끔은 직선적으로 표현하는건 어떨까요 확실히 알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