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k
싸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ㅠㅠ 글만 봐도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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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함께한지 5년 처음 3년은 그럭저럭 재미도 있었고 행복도 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4년째 접어들면서부터 싸움도 잦아지고 점점 말수도 적어지고 서로 공유하던것도 각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ㅜㅜ
싸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ㅠㅠ 글만 봐도 속상하네요ㅠㅠ
무슨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왠만해서는 신혼 초에 많이들 싸우다가 점점 맞춰가면서 덜 싸우게 되는데...
그것을 알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이제 정말 함께 살아가게 되는 시즌이 시작 된 아닐까요? 전에는 그냥저냥 넘어가던 소소한 것들이 이제는 함께 살아가야 하니 맞추고 타협도 해야 되는 상황이 된 거 같네요
소위 권태기인 거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의 마음으로 보내시죠
으음 자녀분이 없으신가요? 공통의 대화거리가 없으면 확실히 말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같이 여행도 좀 다녀보시고 하면 어떠세요??
이유가있었을것같은데~~모르시면 찬찬히 얘기할기회를 가져보셔요~~~ 대화가 답이더라고요~~~충분히 대화해보세요~
흠...이유가 없으니 답변이 어렵지만 상담센터 두분이 같이 방문해 보세요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규요
뭔진 모르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꺼에요 늘 대답은 하나더라고요 대화로 일단 잘 풀어보는거요
시간이 필요하지요.권태기 같네요 가족이 최곱니다. 가족없이혼자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노력하면 변합니다.
한번씩 그럴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이시기가 지나고 나면 또 괜찮아 지네요
아내분께서 평소에 어떤거에 관심갖고, 서운해하는 지 등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좋을거같아요. 서로 배려하며 맞춰가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결혼은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두분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명하게 대처하셨음 하네요.
두분이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그리고 공통적인 취미를 같이 해보세요
권태기네요. 이시기도 지나가서 서로 편해질날이 있을거에요. 아내분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좋은 말 사용하세요. 여자들이 말투에 의외로 상처많이 받거든요. 말만 이쁘게 해도 싸울일이 없을겁니다. 누군가는 싸울때 일부러 존댓말로 싸우자하고 그리했더니 큰싸움이 안된다더라구요.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관계에서 흔히 오는 한 시기이니 지혜롭게 잘 넘기시길
남과 다름을 인정하면 서서히 풀립니다
아내와의 시간을 가져 대화를 해야하겠네요 하루 이틀 살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저 같으면 숨이 막히네요
서로 대화 많이 해보세요 어떤게 불만인지 알아보는게 먼저일 거 같네요
극복하는게 아니라 당연하신 현상 같습니다 이제 한단계 더욱더 발전하는 부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어 지네요 서로의 몸을 아껴주며 눈으로만 지켜보는 단계가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셔야해요 공통 취미도 꼭 만드세요
뭔가 계기가 분명 있을 텐데...ㅠ 부부상담 같은 거 한 번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대화 방식 때문에 둘이 얘기하는 건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처음 만낫던 장소도 가보고 그래야하지않을까여 진지한 대화도 나눠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