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옆팀에 새로온 신입사원인데 나이차이가 8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짝사랑으로 끝나야할까요

아니면 8살 차이를 극복하고 도전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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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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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극복하고 도전해봐야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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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하니까 너무 일방적이지 않는 배려도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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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고고~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일단 도전해봐야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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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새론맘
    일단 도전해야죠~~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설레네요. 
    응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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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답니다
    도전해 보세요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