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5월은 사랑과 가정의달 입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엄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음이 큰 고민입니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신지 4년째이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5월이 무척 힘듭니다. 그립고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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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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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속상하네요.
    저도 아빠가 보고 싶지만 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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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옆에 있는 소중한사람들과
    사랑을 표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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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다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ㅠㅠ 저는 아버지께서 하늘나라계시는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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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아... 그러시군요
    항상 그리운게 엄마와의 사이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