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큰 트러블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 성격도 무난하고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다정하고 가정적이라서 거의 불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결혼전에는 두근거리고 심쿵하는 마음이 컸어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그러다보니.. 우정같은 마음으로 사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근데 이런 마음이 부부사이에서의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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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민토
뜨거운 불길이 서서히 농 익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이 꼭 붉은 색깔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레드레드
지금은 느끼시지 못할지라도 지나보면 그저 바라만봐도 고마운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
미네
우정같은사랑도 좋을거같아요
신뢰가있다는건 좋은사랑이에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결혼 후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처음의 두근거림이 사라질 수 있지만, 그 대신 깊은 신뢰와 우정이 자리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부부 사이의 사랑의 한 형태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때때로 작은 데이트나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