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상담교사
공감이 되는 말씀이예요. 무덤덤해지는 일상 그리 즐거울것도 슬플것도 없는 느낌 그래도 나를 위한 시간은 만들어 보세요. 감정이 무뎌져 갈수록 나를 지킬 방법을 찾아 보라고 하고 싶어요. 나이가 들면서 오는 우울감은 쉽게 풀리지가 않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남는데 내 감정이 무뎌지면서 나에게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다노맘님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즐겁게 해 줄 방법을 찾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