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스타
쫌 기다리며 상황을 살피시죠 ㅎ 무턱대고 고백했다간 그다음이 더 애매해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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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 제지인 고민이요
요즘 털어놓은건데 좋아하는사람이생겨서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 고민이랍니드
비로ㅠ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상대방이
당황할수도 있고 처음시작이 고민이래요
어떻게 하는게ㅜ나을까요?
쫌 기다리며 상황을 살피시죠 ㅎ 무턱대고 고백했다간 그다음이 더 애매해질듯요
본인의 존재부터 확실히 인지시켜주고 부담스럽지 않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고 빌드업 후 고백합시다!
고백으로 혼내준다는 말도 있잖아요 천천히 티를 좀 내면서 신호를 줘야 좋을거 같아요
고백보다는 서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다가 조금씩 어필을 하는게 어떨지요
지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백하는게 고민이군요 방법이어쨌든 좋으면 잘될거에요
당장 고백보다는 조금시간을두고 어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상대방이 놀랄 수도 있으니 일단 식사를 하자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이가 좀 있다면 문자를 보내는 건 별로일 것 같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고백 하는건 어떨까요? 갑작스럽게 고백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상황이 두루뭉실해서 답하기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진전된 상태에서 얘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상황을 조금은 살피고 난 다음에 고백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세요 괜히 나중에 사이 멀어질수도 있어요
상대방이 당황할 수도 있을 정도라 생각한다면 고백의 시기가 아닌 게 아닐까요?
전 조금 더 지켜보고 고백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도 살짝 살펴보고나서 고백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 그사람을좋아하면 자연스레 감정이 전달된다생각합니다!!그래서 누군가본인을좋아한다면 본인도느끼죠..봤을때 왠지 이사람도 나에대해 호감이다생각들면 용기를 내보시라고전함이 좋을듯요!!!
자주 만나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직장 친구? 학교 친구? 암튼 공통 분모 가진 분들 도움을 받아보심이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탐색하고 고백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고백하면 백퍼 까입니다. 일단 친하게 지내면서 단계를 올리시길
지인이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여자라면 먼저 고백하지말고 남자가 고백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당당장 고백 가는 것보다 상대방이 친구 분의 괜찮게 생각하는지 잘 살펴봐야 될 거 같아요
일단 좀 지켜보다가 어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