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냉
나이가 들면 웃음이 적어지는군요 ㅅ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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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웃음이 적어진다더니 자꾸 공감이 가네요. 갱년기라 그런지 아님 요즘 생각이 많아서인지 내 마음에 기쁨이 없어요. 즐겁지도 않고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남편과 같이 있어도 입을 열고 싶지도 않고 그나마 딸이 전화오면 나아요. 참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면 웃음이 적어지는군요 ㅅ씁쓸하네요..
산책이나 아이쇼핑은 어떨까요? 카페에서 차를 마셔도 되구요 ^^ 동굴에 깊이 들어 가심안되요^^
취미를 찾으실때가 되신듯 하네요 나만의 행복을 위해 좋아하는걸 찾아보세요 그게 큰 도움 되실겁니다~
제목이 기쁨이라 궁금했는데 반전이네요 기쁜마음으로 지낼 수 있길 바랍니다 갱년기는 이겨 낼수있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고 좋은구경도 많이 하시고 많이 다니셔요
나이 들수록 일부러라도 웃어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분들을 만나시던지 아니면 취미생활을 가지시던지 집밖으로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밖에 나가서 햇빛도 많이 쬐시구요.
취미를 가져보시는 건 어때요? 적당한 성취감을 주는 취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삶의 활력소가 될지 몰라요
아이들은 어렸을 때 끊임 없이 웃지요 웃음도 점차 줄어든다니 안타깝네요
저도요. 개그프로를 봐도 동영상을 봐도 저게 왜 웃기지? 싶은 걱정들만 많아져요
음... 저도 요즘들어 그런게 심해서... 가끔 신랑한테 미안해요 ㅠ.ㅠ 물론 신랑도 집오면 폰만 보긴 하지만요. 심지어 딸한테도 저는 좀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ㅠ.ㅠ
말로만 듣던 갱년기이신가보네요. 삶에서 웃음이 없어지면 무기력해지실텐데... 무사히 빨리 지금 이 시기가 지나가시길 바래요.
저도 웃음이 적어지는거 같아요 걷기 운동해보세요 기분이 조금 좋아져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취미생활과 함께 여가를 보낼 친구나 모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웃음치료도 있잖아요.
댓글에 일부러라도 웃으란 말에 아~~하게 되네요 정말 일부러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고 웃도록 해야겠어요
운동이나 취미생활 찾아보셔요 변화를 주는것도 도움될것같아요
이래서 다들 딸딸 하는거죠^^ 딸은 노후에 최고의 친구가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딸 가진 사람은 평생의 친구를 얻는다니 좋은 시간 함께 많이 보내세요
다른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셔요~ 아무래도 부부끼리 있으면 할 말도 많지 않고 그럴 것 같아요..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면 좀 나으시지 않을까요?
ㄱ그나마 딸분이랑 전화하면 나으시군요 ㅠ따님께 이런고민 상담해보셧나요
점점 그래지는거 같아요. 남편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