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
어찌 우리집과 반대인지... 저희신랑은 너무 안나가서 걱정이랍니다 같이 가주면 좋으련만 부럽습니다
전 아침에 이미 만보겸 계단 운동 끝냈고..
남편이 저녁먹고 나가자는데(걷기)... 진짜진짜 고마운 말이긴한데..
힘들어서 혼자 나가라고 했어요..
투덜대면서 나갔는데..ㅎㅎ 조금 미안하네요..ㅋㅋ
남편 입에서 운동나가자... 이말 나오면 진짜 몸을 질질 끌고 나가서라도 같이 해야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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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동글이
그니깐요 근데하필 피곤할때 ㅋ 알고 그런건 아니시겠죠? ㅎ
- 문
전 이미 오전에 만보 이상 걷고 오거든요..ㅎㅎ 저녁엔 또 저녁준비.설겆이 해야하는데 다 귀찮아서..ㅋㅋㅋ
- 깜냥이
저녁산책ᆢ좋은뎆ᆢ다음엔 꼭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