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저도 안 틀어도 되겠던데ㆍ싡랑은 끄기 예약하지 마라고 할 정도로 에어컨과 한 몸이랍니디
Hannah shin
상담교사
흐흐흐흐~ 그 맘의 메아리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 그냥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다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기세도 뭐. 나오면 내는 돈이라 생각하면 되고 ㅎㅎ 말을 꺼내는 순간 싸움은 시작되겠죠~ 그래서 저희 남편과 저는 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서로 빙빙 둘러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말 꺼내는 사람의 의도를 바로 알아채고 거슬리지 않도록 바로 실행에 옮기죠~ 문님도 돌려 이야기 꺼내보세요^^ "여보? 이번 달 전기세가 왜 더 나왔지?"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