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맞는 말이네요ㅎ 웃고 갑니다~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ㄴㅏㅁ편은 남의편
집에일찍와도 싫고 늦게들어와도 싫고.
맞는 말이네요ㅎ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공감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이 사라져 가끔은 떨어지고 싶어지기도 하죠
남편은 남의편이라는 말 너무 잘 지은것 같아요 ㅋㅋㅋ
ㅇㅣ런 이야기 들으면 결혼은 현실같아서 넘 무섭네요ㅜㅜ 그래도 행복하신 일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밖에서 저녁해결하고 바로 집에 들어와서 함께 할때 제일 예쁩니다 ㅎ ㅎ
그래서 남의 편인가 싶기도 해요. 주위사람들 보면 어쩔 수 없나봐요.한 평생 다 다르게 살아와서 완전히 맞추는 것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요.
와우 ㅠㅠ 내 편해달라고 해봐용
가장의 무게를 생각하면 잘 해줘야하는데 저도 못됐네요
맞아요..남편이 이제 정년을 한달 앞두고 있어요..벌써부터 함께 24시간을 있을 생각을 하니 막 어디에 갖힌 기분이랄까요..ㅎ
ㅎㅎ공감되네요~남편이 남의 편이라는게 공감이 됩니다 하핫^^
제 친구들도 그렇다는데... 정말 결혼은 뭘까요ㅎㅎ
남편은 남의편이죠. 이혼하시는 거 어때요 쿨하게
많이 쌓인게많으신가보네요ㅜㅜ저도 14년차가넘어가니 서로에 무감각해지긴해도 제곁에 없는건 상상할수도없는 인생에 동반자가되버렸네여
웃자고 한 소리에요... 아직 신혼이란 말이죠!!ㅎ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셔요
하하. 그 이야기를 들으니 회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두고는 싶은데 그만둘 수도 없고, 그만두자니 아쉽고. 너무 정이 들어 그런가.
정답입니다. 같이 일을 하고 와서 나는 주방으로 남의 편은 샤워하러 욕실로 개떡 같은 상황이네요
ㅎㅎ 그냥 싫은거겠죠 저도 그래요
어찌해야할까요. 숨쉬게 만들어주세요. 일찍들어와도싫고 늦게들어와도 싫다니요.
ㅎㅎ 그럴 때가 있을 것 같아요 살아갈 날이 많은 사이에 그런 권태기? 같은 게 없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맞아요. 일찍 들어와도 싫고 늦게 들어와도 싫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