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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혼때는 많이 충돌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네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거북해하는건 피해주고 또 그걸 알아주고 그러면서 줄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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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만나서 부부로 만나 살이온지도 많이 흘렀다. 신혼초에는 서운한것도 많아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많ㅇㆍ줄었다. 그래도 서운한것은 왜브리 많은지 ..서운한것 얘기하다 꼭 싸우네요. 안싸우고 싶은데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네요
저도 신혼때는 많이 충돌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네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거북해하는건 피해주고 또 그걸 알아주고 그러면서 줄어들더라구요
그러게요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싸우는거 아닐까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죵
대화하다가 보면 꼭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화가 없나봐요~ 대화가 필요한대 잘 안되네요~
부부관계있어서 대화의 기술 필요하지요 한집에 산지 오래되어도 서로 배려해야하고 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친할수록 실수하기 쉬우니 '나 전달법' 사용하셔요
그러게요 별것도 아닌일도 서운하고 물론옆에 있으니까 그런걸 느낄수 있는거겠지만요
싸우다가 안싸우게 되는게 서로에 대해서 이제 기대조차 안해서 그리 되는경우도 있대요
아직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는 거니까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싸우더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은 유지하고,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겠어요
마지막으로.. 화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잠깐 쿨다운할 시간을 갖는것도 아주 좋아요
서로 결혼을하고 부부가 되면서 정말 다른부분들이 많다보니 많이 부딪치고 싸우고 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서로 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한템포씩 참아주고 기다려주고해요.. 이러다보니 덜 싸우게 되네요.
신혼은 서로 몰라 신혼이라 싸우고 중년기엔 너무 잘 알아 공격기술이 늘어 잘 물어뜯기에 서로 상처주어 싸우는 중년부부라하죠.. 어렵네요ㅡ
그럼요. 서로가 살아온 세월도 있고, 서로 다른 가치관도 있으니 분명 그런 반응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서로간의 이야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서운할 때 풀지 않으면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아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화만 잘 통해도 반은 성공한듯요
오래살다보니 그익숙함이 그편안함이 그사람에게 막대해도된다는 뭘하든 이해해줄꺼라는 이상한 논리에 빠지게되죠
대화의 기술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화의 기술 꼭 필요하지요 서로의 선을 넘지 않도록요
결혼하신지 얼마나 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운함은 아예 없을 순 없습니다. 사람이잖아요^^ 서로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