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앱테크 중독 맞겠죠

짠테크및 앱테크에 중독된것  같아요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앱테크에 할애하고있어요 처음엔 이렇게 많지 않아서 하루에 몇분정도 투자하면 거뜬했거든요 그런데 한개에서 두개 또 두개에서 세개 또 세개에서 지금은 30개 이상 앱이 깔려있네요 일이 바빠서 하루 퀘스트 하는것처럼 안끝내면 찝찝해서 꼭 하고야 맙니다. 그래서 일에 지장을 좀 많이 주고 있쬬 줄이거나 없앵도 제 삶엔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거든요 그런데 왜 저는 못끊고 두시간 이상을 하고 있는지 숙제를 하는것처럼 스트레스 받네요 중독증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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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익명1
    저도 세어 보니까 30개 넘더라고요.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
  • 익명2
    저도 고민을 좀 해봐야 겠어요
    불필요한 앱도 정리좀 하고...
  • 익명3
    2시간 이상은 양호하네요ㅜ
    많은 분들 앱테크 중독 심각한거 같아요 
  • 익명4
    2시간 정도면 양호 하죠
    저는 하루에 4- 5시간씩 소모 하네요
  • 익명5
    30개 이상이라니 그렇게 많이 깔면 핸드폰이 버티 나요?
    배터리 소모도 크겠어요
  • 익명6
    저도 앱테크 중독인데..특히 캐시워크ㅎ
  • 익명7
    저도 그러다가 어플몇개 삭제하고 조절중이예요
  • 익명8
    저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안하자니 아까워서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익명9
    저는 늘 폰을 끼고 살아요
    이것은 전화기가 아니라 푼돈 버는 기계같아요 ㅋ
  • 익명10
    저희 어머니는 기본 10시간을 하는데 양호하죠
  • 익명11
    저는 어느날 현타와서 몇 개만 하고 정리했어요..너무 몇 원. 백원에 소중한 시간과 내 마음 정신을 쏟는게 아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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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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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 중에도 숙제처럼 앱테크를 붙들고 계시는 마음, 그 피로감이 얼마나 크실지 공감이 가네요. 처음엔 소소한 성취감이었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일상을 갉아먹는 '의무'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보상 체계에 의한 중독 증상이 맞습니다. 우리 뇌는 적은 노력으로 즉각적인 보상(포인트, 캐시)을 얻을 때 도파민을 분출하는데, 앱 개수가 늘어나면서 뇌는 이를 '수익'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업'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죠.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찝찝함은 전형적인 강박적 중독의 신호입니다.
    ​사용하시는 30여 개의 앱 중 내 삶에 정말 유익한 '상위 3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삭제해 보시길 권합니다. 삭제하는 순간 큰일이 날 것 같지만, 막상 실행하면 생각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안도감을 느끼실 거예요. 2시간의 노동력을 최저시금으로 환산하면 앱테크 수익보다 훨씬 가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익명12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려는 태도가 느껴져요
  • 익명13
    30개 이상이면 많기는 하네요
    그래도 2시간 이면 시간 조절을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