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안전을 체크 하는 것도 중독일까요?

요즘 들어서 외출 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리네요.

가스 불 껐는지, 전등은 모두 꺼 졌는지,

불필요한 전기가 연결 되어 있지는 않은지

자꾸만 확인 하게 됩니다.

며칠 전에는 분명히 냄비 올려 놓은

가스 불을 끄고 나갔는데

자꾸 켜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만 가고 싶더라구요. 볼일을 몰 볼 정도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마치 중독증상처럼 집안 곳으로 돌아다니며

불안요소가 있는지 확인 하고 또 확인을 합니다.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체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걸까요? 

일상을 이어가는 게 스트레스로 느껴질 정도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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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저도 집나갈때 꼭 다시 집에 들어가서 다시한 번 확인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 익명4
      작성자
      모든 게 제대로 되어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ㅜㅜ
      1번 나가려면 이것도 일이네요
  • 익명2
    이런것도 중독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불안할때가 있긴 해요
    • 익명4
      작성자
      뭔가를 계속 체크 해야 되니까 일상에서 피곤함을 느껴요. 좀 내려 놓고 싶네요.
  • 익명3
    과도한 안전체크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중독보다는 불안도가 높아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 익명4
      작성자
      가스불을 또 보고 또 보고 하니까
      외출 할 때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렇다고 나가있을때 편한 것도 아니고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아요
  • 익명5
    저도 그래요. 출근하다 되돌아간적도 있구요.
    전 계기가 있어 저꾸 불안해 확인하게 되었어요
    • 익명4
      작성자
      맞아요, 자꾸 생각이 나서
      여러 가지 체크 하게 되네요
      항목이 자꾸 늘어나고 봤던 곳을 또 살피느라 시간이 두배로 돼요
  • 익명6
    불안한 마음 때문에 일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감기 같은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7
    백번 공강합니다
    강박적인 성향이 있으니 괴로워요
    확인을 계속하게 되는 생활 지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