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집나갈때 꼭 다시 집에 들어가서 다시한 번 확인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요즘 들어서 외출 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리네요.
가스 불 껐는지, 전등은 모두 꺼 졌는지,
불필요한 전기가 연결 되어 있지는 않은지
자꾸만 확인 하게 됩니다.
며칠 전에는 분명히 냄비 올려 놓은
가스 불을 끄고 나갔는데
자꾸 켜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만 가고 싶더라구요. 볼일을 몰 볼 정도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마치 중독증상처럼 집안 곳으로 돌아다니며
불안요소가 있는지 확인 하고 또 확인을 합니다.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체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걸까요?
일상을 이어가는 게 스트레스로 느껴질 정도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