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때까지 스마트폰을 놓치 못하는 폰 중독 증상이 생긴것 같아요 원래도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긴 했지만 일상에 소소한 도움이 되려고 앱테크를
하면서 더욱 더 폰 사용량이 많아지고 점점 포인트를 모으는데 강박과 그러 인한 중독증상으로 폰배터리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나를 보고 "뭐 하는 짓인가?"라고 생각 하다가도 놓친 포인트 생각하면 또 스트레스가 생기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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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1
안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있어
저도 중독인데 조금씩 내려놓으려구요ㅜ
익명2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중독인거 같아요. 저만해도 잠시를 놓고있지를 않네요
익명3
저도 그러네요
안하면 뭔가 빼먹은 일이 있는것처럼
불안해요
익명4
안하려고 하는데 저도 오래 손에 잡고있네요
익명5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앱테크가 함정이네요 ㅠ
익명6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요. 못하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익명7
앱테크로 시작한 사소한 습관이 일상을 압도하게 되어 정말 고통스러우시겠어요. 포인트를 놓칠 때의 스트레스보다 작성자님의 휴식이 훨씬 소중하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8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일상에 보탬이 되려 시작한 일이 오히려 마음의 짐이 되어버려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뭐 하는 짓인가"라는 자책과 "포인트를 놓치면 안 된다"는 강박 사이에서 느끼는 피로감은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성실함이 중독적 시스템과 만났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고통입니다.
소소한 성취감을 주던 앱테크가 이제는 휴식을 방해하고 일상을 갉아먹는 '디지털 족쇄'가 된 상황이네요. 배터리를 충전하며 폰에 매여 있는 모습에 현타(현실 자각 타임)를 느끼면서도 손을 놓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질문자님이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적당히 포기하는 용기'입니다. 오늘 놓친 몇 백 원의 포인트보다 님의 마음 건강과 편안한 휴식의 가치가 훨씬 비싸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우선 가장 피로감을 주는 앱 하나만이라도 과감히 삭제해 보거나, '충전 중에는 폰 보지 않기' 같은 작은 선부터 그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은 손해 봐도 괜찮습니다.
익명9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을까요?
모두의 고민이죠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ㆍ채택률 4%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일상에 보탬이 되려 시작한 앱테크가 어느덧 충전기 줄에 묶여 있어야 할 만큼 삶을 옥죄고 있다니 그 피로감이 얼마나 크실까요. 😥 "뭐 하는 짓인가"라는 자괴감이 들면서도 정작 포인트를 놓치면 스트레스를 받는 그 모순된 감정은 뇌가 숫자의 보상에 강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푼돈을 모으려다 정작 작성자님의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평온이라는 더 큰 자산을 잃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지금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앱 하나만이라도 과감히 삭제해 보는 '결단의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 비워진 그 시간에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창밖을 보거나 깊은 호흡을 하며 뇌에 진짜 휴식을 선물해 보세요. 포인트 몇 점보다 작성자님이 느끼는 마음의 여유와 자유가 훨씬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숫자의 굴레를 벗어나 가벼운 일상을 되찾으시길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