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내가 정한 루틴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너무 불안해요. 

이런것도 강박증상의 하나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하루에 해야 하는 일들이 틀어지는걸 못보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일어나서 무엇을 하고, 또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는...그런 소소한 일상 루틴들이
틀어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계속 계속 신경이 쓰이구요. 
하지만 이런일상이 늘 같을 수는 없잖아요. 하다 못해 병원을 가거나, 급히 약속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러면 일상 루틴이 깨지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혹은 그런 일정이 있으면 잠을 여러번씩 깨는등,,, 신경도 많이 쓰이니 예민해져 있는거 같아요. 
이런것도 강박의 증상일까요? 아님,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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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비슷하네요
    스스로 컨트롤하며 조절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 익명2
    불안이 기저에 깔려있어 그렇겠죠?ㅜ
  • 익명3
    루틴이 징크스가 되어서 스스로 강박에 빠지게 되나봐요
  • 익명4
    계획대로 처리해야 마음이 편하군요
    스트레스가 심하겠어요 ㅜㅜ
  • 익명5
    맞아요 저도 계획형에 루틴대로 살아가는편이라 하나라도 틀어지면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 익명6
    저도 계획이 틀어지면
    몹시 당황하고
    계획을 바꾸는데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쓰게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실것 같아요
    저는 나름의 방법으로 
    루틴을 없애려고 노력중입니다
    계획하는습관이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쉽진않지만 스트레스량이 
    정말 줄어들더라구요
    님도 스트레스가 점점 줄어드는 순간이 더 많이지시기를 응원해요